청년 비영리 봉사단체 봉사활동 행동나눔

코로나로 인해서 대면활동을 피해야하기에

요즘 봉사활동 자체가 많이 없는게 사실이 예요.

장마도 겹쳐서 있던 일정들도 취소가 되기도 하네요.

하지만 곧 있을 봉사활동 준비를 위해서 소소한

인원이 모여서 친목을 다져봤어요.

안면 정도는 있어야지 추후에 보면

서로 조금더 소통하면서 봉사의 능률을

높일수 있겠쥬?!

먹골역 맛집이라는 쪽갈비 대통령을 원정 갔어요.

이곳에서는 돼껍이 무한리필 이예요.😍😍

쪽갈비가 나오는 동안 시간이 좀 걸리기 때문에

나오기 전까지 껍데기에 한잔 하고 있으면 여기가

껍데기 맛집 인가? 라는 생각까지 들어요.ㅋㅋ

그렇게 껍데기를 흡입 하다가 보면 드디어 메인 등장

매운맛과 간장양념같은 맛으로 두가지가 있어요.

조리가 되어서 나온 거라서 불판에 뼈쪽으로

눕혀서 1분정도만 있다가 먹어도 된다고 하네요.

요런식으로 줄을 맞춰서ㅋㅋㅋ

매운맛에 발라져있는 소스인듯 한 빨간 소스가 있는데

안매운맛 쪽갈비살을 거기에 콕 찍어 먹어도 너무나

맛이가 있어요.

저는 맵찔이라서 안매운맛을 소스에 찍어 먹는게

더 맛있더래요.

대부분 매운맛이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위치는 먹골역 7번 출구에서 500미터 거리에 있어요

코로나로 인한 가게 상권 살리기를 위해 적어본

포스팅으로 가게와는 1도 관련없고 서비스도

못받았어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