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썸네일형 리스트형 초간단 발냄새 제거 방법?! 안녕하세요~ 한마시장 땡철이 예요. 여러분들은 여름철에 냄새가 나는 신발 관리를 어떻게 하시나요? 여름철 땀에 쩔거나 비가 와서 젖은 운동화나 신발들은 냄새가 날수밖에 없겠죠? 그런 신발들을 신고 나면 양말이나 발에 냄새가 옮겨져 너무 꼬랑꼬랑 하더라구요. 그 발로 방바닥을 돌아다니면 방바닥도 꼬랑꼬랑 냄새가 나고 또, 다른 신발을 신게 되면 그 신발도 꼬랑꼬랑하겠죠? 많은 방법들이 있겠지만 제가 효과를 보고 있는 방법은 베이킹파우더를 이용한 방법인데요. 냄새제거뿐 아니라 흰색 의류나 운동화 등등 세탁할 때에도 쓰면 편리한 용품이에요. 이미 여러 곳에서 베이킹파우더를 이용한 유용한 방법들이 알려져 있는데요. 제가 사용한 방법은 초 간단 .. 초 스피드 그냥 신발에 뿌려두는 방법!! 저같은 .. 더보기 반지 사이즈(호수) 재는 방법! 안녕하세요. 한마시장 땡철이 예요. 나에게 꼭 맞는 반지 사이즈를 알고 있나요?? 알고 계신 분들도 있겠지만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오늘은 셀프로 반지 사이즈 재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셀프로 사이즈 재는 방법 준비물은 종이, 펜, 자를 준비해주세요. 위에 사진 같이 얇고 길게 종이를 잘라 주세요. 저는 a4용지를 길게 잘라서 준비했어요. 위 사진처럼 약지에 종이띠를 감아 주세요. 저는 a4용지를 길게 잘랐기 때문에 약지에 감고 다섯 번째 손가락에 한 번 더 감아서 혼자서도 타이트하게 감을 수 있도록 감아 봤어요. 만나는 부분에 펜으로 체크해 주세요. 종이 끝선이 만나는 부분에 볼펜으로 체크! 종이에 펜으로 표시한 곳까지 재 주세요. 저는 62 mm가 나오네요. 그럼 아래 표를 활용해서 사이즈를.. 더보기 면동 떡볶이! 안녕하세요. 땡철이 예요. 오늘 소개할 떡볶이 집은 짜장떡볶이 인데 일반 판 떡볶이라고 하기엔 주문과 동시에 즉석에서 만들어 그릇에 나와요. 또 즉석 떡볶이처럼 부르스타에 계속 끓여 먹는 게 아니라서 흔히들 생각하는 즉석 떡볶이는 아닌 거죠..🤔🤔 즉석인 듯 즉석 아닌 이 집은 면동 초등학교에 위치해 있는 면동 떡볶이예요. 숙취로 고생할 때 해장엔 아주 좋은 것 같아요. 맵찔이인 제가 먹어도 먹을 수 있구요. 저도 한번 들어가 볼게요. 1993년에 처음 오픈을 했었나 봐요. 무려 27년이나 한자리에 있는 건가..? 그것까지는 모르겠네요. 들어가면 테이블이 몇 개 안되지만 손님은 항상 어느 정도 있었던 거 같아요. 포장 손님들도 많이 있구요. 끓여서 먹을 수 있게 미조리 상태와 조리돼서 바로 먹을 수 있게.. 더보기 여름용 물나염 원단 알록달록한 20수 물나염 원단입니다. 면 20수 싱글 물나염 원단으로 소량 주문 제작한 상품으로 여름용 아이들 옷 반팔 긴팔 강아지 옷 등등 면원단으로 활용할 수 있는 나만의 DIY를 만들어 보세요. 색상은 블루, 핑크, 그린, 옐로 4가지 색으로 준비하였습니다. 아무무샵 둘러보기 https://smartstore.naver.com/amumushop/products/4991966223 다이마루 20수 싱글 물나염 원단 블루 핑크 그린 옐로 4칼라 : 한마시장 [한마시장] 원단및 의류등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smartstore.naver.com 더보기 여름용 원단 다이마루 랜덤 구성 오늘은 여름 원단으로 랜덤 다이마루에 대해서 소개를 해볼까 해요. 장마가 시작이라는 소식이 들렸는데 어제 저녘부터 빗줄기가 추적추적 내리더니 비가 오기 시작하네요. 떨어지는 빗소리를 듣고있으면 나도 모르게 사색에 잠기거나 감성이 돋곤 해요. 느낌아시쥬?? 그러나 현실은 역시 녹록치 않아요. 담배나 피워대면서 멍하게 있는 무기력한 제 모습에 놀랐어요. 동대문원단시장에 소량으로 원단을 구매하고 싶을 때 가는것은 요즘같이 비가오고 할때에는 시간도 오래걸릴 뿐더러 길바닥도 질척거리고 신발도 젖고하자 나요. 그렇다고 차를 가지고 가면 차댈곳도 마땅하지 않고 또 복잡하기 까지 하잖아요. 그럴땐 한마시장에서 구매를 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꺼 같아요. 1마나 2마씩 소량으로도 구매해도 되니까요. 여름용 원단같은 경우에는 .. 더보기 장마철 잘보내는 법 안녕하세요. 한마 시장 땡철이 예요. 요즘 들어 날씨가 후덥지근하고 온몸이 끈적대는 거 같은 건 저만의 생각일까요?? 본격적으로 여름이 다가온 걸 느낄 수 있습니다. 이제 곧 장마가 시작된다고 하더니 시원하게 비가 내려 줄 거라고 생각했는데 조금만 내리더니 그쳤네요. 캠핑을 가거나 또는 차 안에서 떨어지는 빗소리를 들을 때면 나도 모르게 감성돔 느낌이 들곤 해요. 비 오는 날 밖에 나가기 싫은 비단 저만 그런 건 아니고 누구나 마찬가지 일 거예요. 방구석에서 TV나 컴퓨터 게임 말고 다른 취미 활동을 시작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예를 들어 한마 시장에서 구입한 원단으로 식탁보, 커튼, 강아지 옷, 아기 옷 등 등 DIY로 만들 수 있는 것들이 아주 많이 많이 있어요. 대놓고 홍보하는 거라고 생각할지 모.. 더보기 이전 1 다음